이라크 주둔 미군은 이라크 중부와 북부에서 14일 전개한 작전 중에 6명의 테러분자를 사살하고 18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군인들이 디얄라 주에서 여성과 어린이들을 인간 방패로 사용한 일단의 무장한 남자들과 교전을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민간인들이 풀려난 후 공습을 요청해 6명의 테러분자를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모술에서는 이라크 알-카에다의 고위급 지도자로 보이는 남자가 작전 중 투항했다고, 미군은 밝혔습니다.

연합군은 또한 바그다드 동남부 차량폭탄 조직의 지도자로 보이는 사람을 체포했다고, 미군은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경찰은 무장괴한이 바그다드 남부의 한 주택에 침입해 일가족 8명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세 사람은 부상했습니다.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14일, 이라크 군은 미군이 떠나면 언제든지 보안 책임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The U.S. military in Iraq says troops killed six terrorists and detained 18 suspects during operations in central and northern Iraq today (Saturday).

The military says troops engaged a group of armed men using women and children as human shields in Diyala province. It says troops called in an airstrike that killed six of the terrorists after the civilians were released.

In Mosul, the military says a man believed to be a senior leader of al-Qaida in Iraq surrendered during a raid. Coalition forces also detained the suspected leader of a car bomb network southeast of Baghdad.

Separately, Iraqi police say gunmen stormed a house south of Baghdad and killed eight members of the family that lived there.

And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said today (Saturday) Iraqi forces are ready to take over security responsibility whenever U.S. troops le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