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정상의 가수들과 정치인, 유명인사들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전세계 릴레이 콘서트 ‘라이브 어스(Live Earth)’에 참가했습니다.

이 초대형 환경콘서트는 7일 호주의 시드니를 시작으로 시차순으로 일본 토쿄, 중국 상하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독일 함부르그, 영국 런던, 미국 워싱턴과 뉴저지, 그리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등 9개 도시에서 열렸습니다. 일단의 영국 과학자들 역시 남극 연구기지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미국의 앨 고어 전 부통령은 시드니에서 화상을 통해 콘서트 관람인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워싱턴과 뉴저지 시의 콘서트에는 직접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마돈나, 폴리스, 본 조비 등 전세계 150명 이상의 유명한 가수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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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name rock stars, politicians and celebrities have joined together in a series of "Live Earth" concerts spanning the globe, urging action against global warming.

The nine concerts followed the sun around the world Saturday, beginning in Sydney, Australia and moving on to Tokyo, Shanghai, Johannesburg, Hamburg, London, Washington, (the eastern U.S. state of) New Jersey and Rio de Janeiro.

A group of British scientists also performed from a research station in Antarctica.

Former U.S. Vice President Al Gore, a champion of the climate change cause, greeted concertgoers in Sydney via video. He then appeared in person at the events in Washington and just outside New York City, in New Jersey.

More than 150 of the world's most popular performers took part in the day's various events, including Madonna, the Police, the Dave Matthews Band, Metallica, the Red Hot Chili Peppers and Bon Jo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