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은 해병대원들이 지난 2004년 팔루자 전투에서 비무장 이라크 포로들을 살해했다는 주장에 대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현재 미국 해병대 킬로중대 해병들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대의 다른 해병들은 2005년 이라크 하디타에서 24명의 민간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최근의 조사는 라이언 위머 전 해병이 이 민간인 살해에 가담했는지에 관해 미 해군범죄수사대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위머 씨의 이야기는 과거에 미 해병대의 팔루자 전투에 관한 책을 저술한 바 있는 베트남 참전용사 내트 헬름스 씨에 의해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

The U.S. Navy is investigating claims Marines killed up to 10 unarmed Iraqi captives during a battle in Fallujah in 2004.

Military officials say the criminal probe centers on several members of the Marine Corp's Kilo company. Different members of the company have also been accused of the deaths of 24 civilians in Haditha, Iraq in 2005.

The latest investigation began when former Marine Ryan Weemer asked during a polygraph test for a job with the U.S. Secret Service, if he had participated in a wrongful death.

The Secret Service reported the allegations to the Naval Criminal Investigation Service (NCIS).

An account of Weemer's story was published online (at DefendOurMarines.com) by Vietnam veteran Nat Helms who wrote a book on the Marine Corp's battle for Fal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