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도의 이라크침공에 호주가 개입하게 된 이면의 핵심 요인은 석유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고  호주가 처음으로 시인했습니다.  호주의 브렌단 넬슨 국방장관은 중동지역에서  이른바 자원 확보를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호주의 우선과제라고 말했습니다.  호주는 현재 약 1500명의 군병력을  중동지역에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호주국방장관의 발언을 좀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호주국방장관은 국가안보정책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석유 공급이  호주의 전략적 기획결정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브렌단 넬슨, 호주국방장관은 5일 공개된 최신 국방 보고서에 관해,  호주의 국방과 안보상의 여러가지  우선과제들을 열거하고 있고, 자원 확보가 그중의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이라크뿐 아니라 중동의 전 지역은 세계 다른지역에 대한  에너지, 특히 석유의 중요한 공급원이라고 넬슨장관은 지적했습니다. 

넬슨장관은 그러나  에너지관련 현안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호주군이 아직도 페르샤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것은 중동 지역에서  인도적 위기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판가들은 그동안  호주정부가 이라크에 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해 왔습니다. 

호주의 제일 야당인 노동당은  이라크의 전 지도자 사담 후세인대통령 축출운동은 석유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지난 2003년, 죤 하워드총리가  발언했었음을 지적합니다.  노동당은  하워드총리가   페르샤만지역에 대한 확고한  기본 정책을 결여하고 있다고 질책했습니다.  노동당은 올 하반기 전국 총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호주군을 이라크로 부터 철수 시킬것이라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반전운동가들은 이라크침공은 호주정부가 주장하는 대로 대량파괴무기들을 적발하려는 순수한 시도라기 보다는 석유를 장악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주각료들은 그같은 비판을 일축하고,   이라크를 안정시키고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미국을 지원할 결의로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호주각료들은 중동지역으로 부터 호주군병력을 서둘러 철수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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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ss the United States, Americans are celebrating the Independence Day holiday with picnics, fireworks, and a sense of caution. VOA's Paula Wolfson reports in large cities, like Washington D.C., security is tight for the Fourth of July festivities.

 The threat of terrorism was on President Bush's mind as he delivered a holiday speech to military personnel and their families in (the state of) West Virginia.

"We must succeed for our own sake. For the security of our citizens we must support our troops. We must support the Iraqi government and we must defeat al-Qaida in Iraq."

The president defended his Iraq strategy, and praised those who are serving in the U.S. military during difficult times.

"In this war against radicals and extremists, in this war on terror, you are showing that the courage that won our independence more than two centuries ago is alive and well here in West Virginia."

The holiday marks the 231st anniversary of the United States declaring its independence from Britain.

Mr. Bush returned to the White House after the speech, where he will watch the traditional holiday fireworks with friends and family.

Hundreds of thousands of visitors are expected to take part in the celebrations in the nation's capital, and extra security precautions are in place.

Security has been tight on the Fourth of July holiday since the September 11th 2001 attacks on the United States. This year, Independence Day follows a series of attempted attacks in the United Kingdom, prompting local authorities to increase the police presence at major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