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협력해 오는 2013년 편찬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겨레말 큰 사전’은 분단으로 이질화된 남북한의 언어를 하나로 묶어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고 문익환 목사의 뜻을 이은 비영리 민간기구에 의해 시작된 이 사업이 지난 4월, 한국 국회에서 관련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국가의 지원을 받는 준정부기구로 승격돼 더욱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겨레말 큰 사전’ 편찬사업에 관한 소식, 서울의 VOA 도성민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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