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나라 키프러스 주재 미국 대사관은 오늘(2일) 대사관 고위 외교관이 실종된지 나흘만에 사체로 발견됐다고 확인했습니다.

키프러스 주재 로날드 슐리처 미국 대사는  수도 니코시아 근처 레프카의 한 외딴 지역에서 발견된 사체가 대사관 무관원 45살 토마스 무니씨임을 확인했습니다. 슐리처 대사는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니씨는 지난달 28일 대사관을 떠난 후 소식이 두절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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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Embassy in Cyprus has confirmed that a senior diplomat has been found dead four days after being reported missing on the Mediterranean island.

A statement from U.S. Ambassador Ronald Schlicher confirmed that a body found in the remote Lefka region west of the capital, Nicosia, is that of 45-year-old Defense Attache Thomas Mooney. He said the cause of death remains under investigation.

Mooney was last seen leaving the U.S. embassy in Nicosia on Thursday aftern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