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동족상잔의 전쟁 6.25가 발발한 지 올해로 어느덧 57주년을 맞습니다.  미국은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가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태평양 반대편의 나라 한국을 북한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해 참전했습니다.  이 전쟁에서 미군 3만7천명이 전사하고 10만3천명이 부상했으며, 8천1백명이 실종됐습니다.  이후 반세기가 훌쩍 지나버린 오늘날까지 이들 남편과 아버지, 아들과 형제들을 잃은 미국인들에게 한국전쟁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 전쟁’입니다.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은 6.25 한국전쟁 57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에서 사망, 실종된 미군들의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데려오기 위해 미국 정부가 벌이는 끈질기고도 집요한 노력을 네 차례 특집방송으로 전해드립니다.  

 보도에 유미정 기자입니다.

 

그들은 잊혀지지 않았다- *** 첨단 기술 이용해 유해로 돌아온 병사 가족에게

57년만의 귀향- *** 유해로 가족품에 안긴 패스터 밸러논 상병

그들이 돌아올 때까지- *** 한국전쟁 실종미군 8천 1백 명 모두 가족의 품으로

VOA 독점인터뷰- ***미국 전쟁포로·실종자 담당국의 래리 그리어 공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