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는 영국 런던에서 차량폭탄공격 의심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관계자들은 현재 경찰이 교통이 혼잡한 도심지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근무교대시간도 저녁 퇴근시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을 별로 없다고 말했습니다.

블룸버그 시장은 뉴욕경찰서 청사에서 런던에 경찰관 한명을 파견해 현지의 최신 정보를 뉴욕 경찰에 전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처토프 미 국토안보부장관은 29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 당국이 사태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직까지 런던 사건과 관련해 미국에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는 징후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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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City is tightening security in reaction to the bomb scare in London today (Friday).

City officials said police officers are providing extra security in highly-trafficked areas and extending their shifts to last through the evening rush hour.

New York Mayor Michael Bloomberg said on U.S. radio today that security will be increased but, in his words, it will be "nothing dramatic." He said the New York City police department has a full-time officer stationed in London who will provide New York officials with updates.

U.S. Homeland Security Secretary Michael Chertoff released a statement saying U.S. officials are closely monitoring the situation, but have seen nothing so far connecting the incident in London to a threat in the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