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은 바그다드 남쪽의 티그리스 강에서 머리가 잘린 20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모두 남자들로  손과 발이 묶인 이 시신들은 수니파 마을의 제방에서 발견됐습니다.

한편, 바그다드 경찰은 주로 시아파가 거주하는 지역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아침 출근시간 중에 자살 차량 폭탄공격이 발생해 20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바그다드 도심의 쇼르자 상업지구에 박격포탄이 떨어져 적어도 2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군은 바그다드에서 5명의 알-카에다 테러분자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영국 군은 남부도시 바스라에서 길가 폭탄 폭발로 영국 군인 3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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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20 beheaded bodies have been pulled from the Tigris River south of Baghdad.

The bodies -- all men -- were found with their hands and legs bound, on a riverbank in a Sunni village (near Salman Pak).

Baghdad police say a car bomb blast at a bus station during morning rush hour (today/Thursday) killed 20 people and wounded 40 others in a mainly Shi'ite district (Bayaa). The neighborhood has been a frequent site of sectarian battles.

Elsewhere in the capital, mortars hit the central Shorja commercial district, killing at least two people. The U.S. military reported detaining five suspected al-Qaida terrorists in Baghdad raids.

In Basra, the British military said a roadside bomb killed three British soldi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