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27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일로 미국과 일본 양국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시오자키 야스히사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국관계는 굳건하다며 이번 일이 향후 양국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한 채 이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은 지난 4월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때 이미 밝혔다고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