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국 총리로서의 공식 임기를 마친 토니 블레어 전 총리가 중동 지역 평화 정착을 목표로 하는 중동 지역 분쟁 해소 위원회 즉 ‘중동 4자’를 대표하는 특별 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중동 4자’ 는 26일 예루살렘에서 만나 블레어 전 총리의 임명을 논의했고 블레어 전 총리의 특별 대사 임명은 블레어 전 총리가 영국 총리로서 임기를 마친후 몇시간 뒤 에 나왔습니다.

블레어 전 총리는 27일 영국 하원에서 총리로서는 마지막으로 중동 지방 문제에 대해 해결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에서 두 국가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해결책을 마련하는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또 이러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서는 이것에 대한 전념과 강도 높은 일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중동 4자’는 지난 2003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평화정착을 위한 실천 계획을 만들어 냈지만 진전을 거의 이루지 못했습니다. 

유엔, 유럽연합, 미국, 그리고 러시아로 구성된 ‘중동 4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 정착을 목표로 하는 중동 지역 분쟁 해소 위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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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Nations, United States, European Union and Russia have named Britian's Tony Blair as a Middle East envoy.

The announcement today (Wednesday) came hours after Mr. Blair stepped down as British prime minister.

The so-called Middle East Quartet met Tuesday in Jerusalem to consider Mr. Blair's appointment as a special envoy.

In his final appearance before the House of Commons as Prime Minister, Mr. Blair said the absolute priority in the Middle East is reaching a two-state solution to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Mr. Blair said achieving that goal will require "a huge intensity of focus and work."

The Quartet issued a "road map" to Israeli-Palestinian peace in 2003. Little progress has been made on its implem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