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다르푸르의 폭력종식과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오늘(25일) 파리에서 개막됩니다.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유엔과 미국, 중국, 이집트, 이랍연합(AL), 그리고 유럽연합(EU) 고위 관리들이 참석하는 이번 국제회의를 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 수단정부나 아프리카 연합 대표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의 베르나르 쿠슈네르 외무장관은 이번 회의가 평화유지군 파병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크슈네르 장관은 다르푸르에 이미 파병된 아프리카 연합(AU)  병력 7천명의 역할 분담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회의가 조직됐다고 말했습니다.

수단정부는 지난달 2만명 이상의 유엔과 아프리카 연합 공동 평화유지군을 수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국제사회가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살상 등 폭력을 종식하는데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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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ernational conference is opening today (Monday) in Paris to discuss ways to support efforts to end the violence and stabilize Sudan's Darfur region.

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will welcome senior officials from the United Nations, the United States, China, Egypt, the Arab League, and the European Union. However, neither Sudanese nor African Union (AU) representatives are attending.

France's foreign minister (,Bernard Kouchner,) told reporters the meeting is not about peacekeeping. He said France organized the conference to support efforts for reinforcing a contingent of seven-thousand AU troops already deployed in Darfur. Last month, Sudan agreed to accept a joint U.N.-AU force of more than 20-thousand peacekeepers.

The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failed in its responsibility to end killings and other violence in Sudan's Darfur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