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위기사태 종식을 위한 국제적인 통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유엔과 중국, 이집트, 아랍연맹, 그리고 유럽 연합 대표들도 참석하게될 25일의 한 국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수단은 어떠한 새 방안도 유엔과 아프리카 연합에 의한 기존의 다르푸르 평화 노력을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 회의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파리로 향하는 길에 라이스 장관은 기자들에게 다르푸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랑스의 이른바 새로운 에너지에 만족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다르푸르에 보다 규모가 큰 새로운 평화유지군을 주둔시키는 안을 수용하겠다는 다짐을 따르도록 전 세계는 수단에 대해 계속 압력을 가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제적인 압력에 따라 수단은 최근 유엔과 아프리카 연합의 지원 하에 2만명 정도의 평화유지군을 다르푸르 지역에 배치한다는 데에 동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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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s in Paris to discuss a unified international plan to end the crisis in Sudan's Darfur region.

Rice arrived today (Sunday) to attend a Monday conference that will include representatives from the United Nations, China, Egypt, the Arab League, and the European Union.

Sudan opposes the conference, arguing that any new initiatives could undermine current Darfur peace efforts by the U.N. and the African Union.

On her way to Paris, Rice told reporters that she is pleased what she described as France's new energy for solving the problems in Darfur. She said the world must keep pressure on Sudan to follow through with its pledge to accept a new, larger peacekeeping force in the region.

Under pressure, Sudan recently agreed to a deployment of about 20-thousand peacekeepers under UN and AU ausp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