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가 이끄는 아프가니스탄 주둔 연합군은 아프가니스탄 동남부 파키스탄과의 국경인근 지역에서 공중과 지상에서 동시작전을 벌여 탈레반 반군 잔당 약 60명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주둔 나토군 대변인은 22일밤 탈레반 잔당들이 공격준비를 하는 것을 발견해 먼저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야프 데 후프 스헤페르 나토 사무총장은 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에서 연합군의 공습이후 민간인들이 숨진 사건에 관해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스헤페르 사무총장은 탈레반 반군이 민간인들을 인간방패로 이용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헤페르 사무총장은 나토는 전투규정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경찰 관계자는 21일밤 남부 헬만드주에서 나토군의 폭격으로 여성과 어린이들을 포한해 민간인 25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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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led forces in Afghanistan say they killed up to 60 Taleban fighters in air and ground attacks near the southeastern border with Pakistan.

A spokesman said the militants were spotted late Friday preparing to attack, but that NATO forces
struck first.

Also on Friday, NATO Secretary General Jaap de Hoop Scheffer called for an investigation into the death of civilians in southern Afghanistan following an allied airstrike.

But, he put the blame on the Taleban, saying it uses civilians as human shields. The secretary general that NATO is assessing its rules of engagement.

An Afghan police official said a NATO air strike late Thursday killed 25 civilians, including women and children, in southern Helmand provi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