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옥 입니다.  여성매거진-행복바구니는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행복, 생활의 지혜, 그리고 가족이나 전하고 싶은 마음들을, 음악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오늘이  23일, 이제 이틀 후면 6.25전쟁이 발발한 지 어언 57주년이 되는데요?  오늘은  6.25를 앞두고 특별히 6.25 전쟁과 관련한 노래와 얘기들을 담아 전해 드립니다. 오늘 ‘수잔의 오, 해피 유에스에이’에서는 미국에서 이제 막 이민 생활을 시작한 워싱톤 새댁 수잔이 워싱톤 DC에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관을 둘러 본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 ‘생활의 지혜-이럴땐 이렇게’에서는 굳어진 근육을 푸는 법을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민 가방의 꿈’ 시간에는, 6.25 전쟁으로 남편과 아이 둘을 잃은 여든 두 살의 조봉순 할머니의 인생 얘기와 함게,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다는, 조봉순 할머니의 사모곡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