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안드라 프라데시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인도의 재해관리청장은 23일, 피해 지역에서 5만5천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며, 이들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기 위해 95개 수용시설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가장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쿠르눌과 군투르 지역으로, 이 지역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피해지역에 최소한 하루 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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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officials say at least 45 people have been killed in torrential rains and flooding across southern Andhra Pradesh state.

The state's disaster management commissioner today (Saturday) said authorities have set up 95 relief camps to accommodate more than 55-thousand displaced people in the rain-ravaged areas.

Officials say the worst affected areas were the Kurnool and Guntur districts, which took the full force of the tropical storm.

Weather forecasters predict the rain will continue across the area for at least another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