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박영서입니다

매주 금요일 이시간에는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리스, 그리고 하와이를 연결해 각지역 한인사회 소식과, 또  미주 한인들의 살아가는 모습 전해드리고 있지요? 

오늘도 먼저 워싱톤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박은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이번주 어떤 소식 전해주실까요?

[워싱톤 ]

기자 )  미주 한인사회는 물론이고 전 미국을 충격과  비탄에 빠지게 했던 버지니아 공대 즉 버지니아텍 교내 총격사건이 발생한지도 어느덧 두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그때의  충격과 비통함은 조금씩 희석되고 있지만  버지니아텍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 모금 활동은  시민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계속 꾸준히 전개되고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미국을 일으키고 움직이는 힘이겠지요 !

오늘은  우리  워싱톤  지역  한인 청소년들도 버지니아 텍 참사 희생자들과 가족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했다는 흐뭇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지난 19일 버지니아주에 소재한 노바대학에서  버지니아텍 교내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특별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워싱톤 지역 중 고등학생들이 주축이 돼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총 5개 학교, 8개팀이 출전해 신나는 장기자랑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인서트 = 공연 실황

기자)  이날  참가 학생들은  춤과 노래 , 피아노와   첼로 연주,  태권도 시범과  전통 무용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 이들이 뿜어내는 젊음의 열기!  워싱톤의 초여름밤을 달굴만큼  그야말로 뜨거웠습니다.     

인서트 =전통 무용/ 태권도/브레이크 댄스 음향

기자) 그런가 하면  박미연, 안하영양은  빅마마의 여자라는 노래를 불렀는데요  ,기성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멋진 화음으로 관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잠시 감상해보시죠

인서트 =박미연,안하영-빅마마 여자

기자)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재외 한민족 센터의 이정우 대표는 버지니아텍 참사로  깊은 상실감과 홍역을 치뤘을 한인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대해 흐뭇하기 그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이정우 재외 한민족 센터 대표

기자) 학생들은 지난 몇주동안 워싱톤 지역 한인 교회와 한인 업소등을 돌아다니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전단지를 돌리는등  홍보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행사를 준비했던 연아라양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그동안 힘들었던 것들이 모두 사라진듯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서트 =연아라양 

기자) 이날의 대상은 태권도의 기본 동작과 발차기, 품새와 격파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태권도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인서트 =대상 발표

기자) 비록 아쉽게 입상하지는 못했지만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뜻깊은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인서트 =참가 학생 

기자) 행사장을 찾은 한 한인은  한인 청소년들이 이런 뜻깊은 행사를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흐뭇하고  자랑스럽다면서 한인사회의 건강한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한인

기자) 이날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버지니아공대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 참사가 빚어진 버지니아 공대는 사건이후 쏟아진 성금으로 희생자들의 이름을 딴 32개의 기금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한인 청소년들도 한몫을 거들게 된 것입니다. 

인서트 =공연 /환호 박수 

엠씨 ) 네,  이렇게  우리 한인 청소년들의 환호와 박수소리를 듣다보니 공연장의 건강한 열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들이 있어 우리 한인사회는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나가겠지요 ?

박은서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뉴욕 ]

엠씨 )  초콜렛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비만이나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 때문에 전만큼  즐기지 못하는 분들  많죠?

그런데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초콜렛이 최근 뉴욕 한인사회에서 열린 충청남도 특산물 전시장에서 선을 보였다고 하네요.

바로 청국장 쵸코렛인데요 . 청국장으로 만든 쵸코렛이라. ..한인들의 반응이 궁금하기만 하네요      

이날 전시장에는 또 충청남도에서 직송된 갖가지 농산물과 특산물 선을 보여 한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뉴욕 최수진 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직접 청국장 초콜렛의 맛을 보셨습니까? 어떻든가요?
기자) 네, 제가 직접 먹어봤는데요, 걱정했던 맛은 전혀 없고, 일반 초콜렛보다고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맛”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특이한 향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나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로부터 다소 천대를 받아온 청국장이, 부드러운 초콜렛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이번 전시 특판장에 참가하기 위해 본국 충남에서 온 “이원직 ” 씨는, “몸에 좋은 청국장을 어린 아이들에게 먹여보겠다는 뜻에서 청국장 초콜렛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충남 천혜땅 주인 이원직씨

아이들 뿐 아니라, 비만과 성인병에 시달리는 미국인들에게도 이 청국장 초콜렛을 소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인서트: 충남 천혜땅 주인 이원직씨

한국음식을 서양 음식과 접목시켜 만든 퓨전 요리가 십여년전부터 많이 나오고 있지만, 초콜렛과 청국장의 만남은 과히 파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엠씨)   그 밖에, 충남에서 온 갖가지 특산물이 선을 보였다고 하는데, 몇 가지만 골라서 소개해 주시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정말 미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토산품들이 나와 뉴욕 동포들의 큰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제품은 모두 충청남도 도지사로부터 그 품질을 인정받은 Q 마크 제품들이어서 더욱 인기 있었는데요, 먼저, 미국에서 가장 구하기 힘든 제품 중 하나인 들기름이 그야말로 날개돋힌 듯 팔렸습니다.

*인서트: 매장을 찾은 한 노인 여성1, 노인 여성 2

또한 유기농 도토리묵, 다시 멸치, 지리 멸치, 다시마 미역등, 불러보기만 해도 고향 생각 물씬 나는 충남 특산물들이 이번 전시 특판장에서 판매됐습니다.

엠씨) 한국에서 직송해 오는 제품들이라고 하셨는데, 통관에는 어려움이 없었을까요?  요즘 보면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심지어는 작은 돌 하나를 들고 들어오는 데도 까다로운 통관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은데요.

기자)   네, 바로 그렇습니다. 최근 한,미 자유 무역 협정이니 뭐니 해서 떠들석 하지만, 아직까지도 외국에서 농, 수산물을 들여오는 일은 복잡한 통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특히 미국사람들에게 생소한 농산물의 경우는, 이게 도대체 뭐하는 물건인지 하는 수상한 눈초리를 받기 마련인데요, 충남 당진군 소재 두레 식품의 서정만 대표는, 이번에도 통관이 지연돼, 특판전 참가가 늦어졌다며,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인서트; 서정만 두레 식품 대표

그래서, 큰 이득을 남기기 위해 뉴욕을 찾는다기 보다는, 우리 농산물을 세계에 알린다는 사명감으로 특판전에 참가한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인서트; 서정만 두레 식품 대표

이곳 뉴욕에서는, 충남 우수 농수산 특판전 외에도, 경상도와 경기도 등, 본국 각지에서 온 신토불이 특산품들이 계절별로 소개되고 있는데요, 1년에 네, 다섯 차례씩 열리는 각종 장터는, 따분한 미국 생활에 활기를 주는, 기다려지는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엠씨)  네, 최근 한국에서 생산된 쌀이 처음으로 미국에 수입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각종 소규모 특산물 판매 전시들도 자주 열려서, 한국의 좋은 먹거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수진 기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시카고]  

자 이번에는 시카고로 가보겠습니다.

이경원 기자  오늘은 어떤 소식인가요

기자)  네. 타국에서 이민생활을 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연장자들의 경우 어려움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시카고 한울복지센터에서는 한인 연장자들을 위해 일리노이주 노인국의 가사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지 이희정 가사보조 디렉터에게 물어봤습니다.

인서트 =  이희정 : 일단 60세 이상 노인으로 - 더더욱 좋아요 

기자) : 현재 한인 가사보조원 60 여명이 300 명 이상의 한인 노인분들을 위해 일하고 있어서 상당히 인력이 모자란 상태인데요. 그런 가운데서도 지난 5월 일리노이주 노인국이 해마다 주 전체 가사보조원들 가운데 한사람을 선정하는 최고 가사보조원상에 한인가사보조원인 이희숙씨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이희숙씨는 지난 7년여간 가사보조원으로서 이런 일들을 해왔습니다.

이희숙 : 사람들마다 다 틀리는데  - 모시고 오기도 하고 예.

엠씨) : 참 여러가지 일들을 도와드리는군요. 어려움도 많을 것 같은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사실 한인 가사보조원들의 경우 가장 어려운 점은 주정부에서 정해놓은 규정과 한인노인들이 요청하는 부분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주정부에서는 가사보조원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진공청소기와 세탁기만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한인노인들은 물걸레질과 손빨래를 선호합니다. 또한 수혜자만을 위해 근무하도록 되어있지만 한인노인들은 가사보조원들을 가정부처럼 생각하고 가족들 일까지 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야박하게 거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또 이런 문제도 허다합니다.

이희정 : 할머니가 뭘 잃어버렸다 - 오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이 : 하지만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가사보조원들은 한인노인들을 마치 부모님 모시듯 사랑과 연민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가사보조원 안순례씨의 얘깁니다

안순례 : 우리 어머니가 - 그런 생각

이 :  이희정 디렉터에 따르면 그동안 노인들이 집에 혼자 쓰러져 있는 것을 가사보조원들이 발견해서 자녀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병원으로 옮겨 목숨을 건진 일도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희정 : 할머니들이 전화해서 - 역할을

이 : 시카고 한인 노인들에게 단순한 가사보조 차원을 넘어 자녀같고, 친구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한인 가사보조원들 소식, 지금까지 시카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박 : 거동도  불편하고  아무래도 언어소통도  어려운 한인 노인들께  한인  사 보조원들은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아닐 수 없겠죠 .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더많은  한인 노인분들이  도움을 받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이경원기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로스앤젤리스]

지금 여러분께서는 미국의 소리 방송 , 미국 , 미국속으로 듣고계십니다.

계속해서 이번에는 로스앤젤리스 한인사회소식입니다. 

미국에서는  9.11테러 사건이후 수상한 물체에대한 폭발물 소동이  줄어들질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소재한  한 중학교에서   교내 폭발물 소동이 발생했는데요. 이 사건의 용의자로  한인학생들이  지목돼 한인사회가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김인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버지니아 텍 총기난사사건의 후유증이 가시지 않고있는 가운데 한인 중학생이 교내 폭팔물소동의 용의자로 지목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라미라다시에 있는 코요테 중학교에서 폭발물 소동이 벌어져 전교생이 대피하는 대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교내에 폭발물이라고 쓰여진 상자가 발견돼 학생들은 대피하고 경찰의 폭발물 제거반에 출동해 교내출입을 통제한채 수시간동안 조사를 벌였지만 상자안에 위험물질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폭발물 소동을 일으킨 학생4명 가운데 2명이 한인 학생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폭발물 소동을 일으킨 학생들 가운데 한인학생들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급속히 퍼지면서 학교의 타인종 학생들이 한인 학생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인학생들은 같은반의 타인종학생들이 한국인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발언을 해 학교가기가 두렵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한인학생

한인 학부모들도 자녀들이 타인종학생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될 가능성에 대해 불안해 하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서트=한인 학부모 

엠씨)  학교측은 자칫 인종갈등까지 번질수있는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코요테 중학교측은 폭발물로 보이는 박스는  위험물질이 아니었다고만  밝힐뿐 이번 사건으로 인종갈등현상을 일어나지 않는다고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폭발물 소동에 연루된 학생들을 하루에서 길게는 닷새간 정학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엠씨)  폭발물 소동에 한인학생들이 어떻게 연루된것입니까?

A. 네, 우선 폭발물이라고 써있던 상자는 연극용 소품으로 밝혀졌습니다

8학년 교실에서 발견됐는데  이사건과 연류된것으로 알려진 한 한인학생의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단지 궁금증으로 주위에서 서성거리기만 했는데 교무실로 끌려가고 집으로는 정학처분을 내린다는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아들과는 관계가  없다며 억울하다는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인서트 =한인학생 부모 

한인학부모를 비롯한 이번 사건에 연류된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학교측이 소동을 빨리 무마하기위해 한인학생들을 비롯한 학생들을 희생양으로 삼은것이라고 학교측에 항의하는 한편 법적소송도 불사하겟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엠씨) 네 아무래도  버지니아 텍 사건 이후 한인사회로서는 민감한 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인욱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하와이] 미국 미국속으로 오늘 마지막 소식은 하와이 이영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영호 기자 어떤 소식인가요?

기자) 네 오늘은 고종 황제의 차남인 의친왕의 열한 번째 아들이자 대중가요 `비둘기 집'을 불렀던 가수 이석씨가 하와이를 방문했다는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석씨는 1979년까지 정부의 배려로 궁에서 기거하다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면서 궁에서 쫓겨나면서 이후 79년 12월 9일 망명하다시피 미국으로 건너와 10여년간 미국에서 유랑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79년 당시 하와이를 첫 기착지로 약 6개월간 하와이에 거주하며 당시 호놀룰루의 카페에서 노래도하고 미스코리아 하와이 선발대회 사회도 맡은 적이 있다고 당시를 회고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다시 하와이를 방문하게 돼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고 말합니다. 이석씨는 지금 한국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그의 얘기를 직접 들어 봅니다.

# 이석

지난1989년 영구 귀국해 황실 문화와 한국 역사를 알리는 단체인 황실보존 국민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이석씨는 2003년부터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전주 전통한옥에 보금자리를 튼 후 이 곳에서 관광객에게 ‘조선 역사알기’ ‘황실 다례와 예법 익히기’ ‘전통궁중한정식 체험’ 등 전주의 역사와 전통을 설명하는 문화유산 해설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서 방영됐던 드라마 ‘궁’으로 인해 조선왕조 부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 대해 이석씨는

방송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도 왕조 부활에 대해 응답자 54%가 찬성을 했다면서 왕세자 이구씨가 사망함으로서 자신이 1순위 왕자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왕실복원작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왕조의 복원은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 상징적인 왕조가 복원된다면 고궁에서 관광홍보사업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석

현재 왕실 가족은 아들 4명과 딸 5명이 현존해 있는데 대부분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석씨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미주 한인 이민역사 시발지인 이곳 하와이에서 한국역사 강의도 하고 싶다면서 하와이 동포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호놀룰루에서  이영호였습니다.

엠씨 )   이영호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미국, 미국속으로, 어느덧 약속했던 시간이 다됐네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