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하마스가 자신에 대한 암살음모를 꾸민 테러분자들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들과는 일체 대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20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하마스가 지난 주 파타당과의 전투에서  가자지구를 점령한 것을 쿠데타라고 비난했습니다. 파타당은 요르단 강 서안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날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4명의 팔레스타인 인들을 살해하고, 또 하마스가 이 지역을 점령한 이후 처음으로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또한 가자지구에서 2대의 로케트 발사대를 공습했다고 밝혔지만, 이로 인한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자들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현재 에레즈 국경에 갇혀있는 팔레스타인 인들이 이스라엘에 들어와 긴급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에는 검문소 통과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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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says he will not hold any dialogue with Hamas, denouncing the militant group as "terrorists" who plotted to assassinate him.

In an address to the Palestinian people today (Wednesday), Mr. Abbas condemned as a "coup" Hamas' seizure of the Gaza Strip last week in fighting with his Fatah party forces. Fatah remains in control of the West Bank.

Earlier today, the Israeli military killed four Palestinians in a clash in Gaza and carried out its first airstrike in the territory since Hamas took control last week.

Israel's military said it carried out air strikes against two rocket launchers in Gaza. No one was killed.

On the humanitarian front, Israeli officials say they will allow Gaza Strip Palestinians trapped at the Erez border crossing who need urgent medical treatment to enter Israel. Israel also has agreed to allow foreign nationals (including Russian and Ukrainian citizens) to leave Gaza through the cro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