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 외교정책은 법치의 원칙아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그들의 국민을 부양하고, 국제제도에서 책임있는 행동을 하는 국가들의 영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위해 이런 일을 할 수 없으며 해서도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도울 수 있으며 또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것은 온정적 간섭주의가 아니라, 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우리는 국익과 이상에 의해 한 국가내의 자유와 정의는 국가간의 평화와 안정을 가져온다는 강한 신념에 도달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는 추상적인 원리가 아니라 국가가 그들 스스로를 성공적으로 조직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라이스 장관은 역설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무역이 전세계에 자유를 확산시키는 미국 정책의 핵심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무역은 경제 성장 뿐만 아니라 정치 변화의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경제에 통합은 폐쇄된 사회를 개방시키고, 신생 민주국가들이 국민에게 높은 희망을 가져다주도록 도와준다고 라이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들이 국제제도에 참여하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의회에서 심의하게 될 페루, 파나마, 콜롬비아, 한국과의 무역협정들을 이런 방식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아시아는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독재자들은 이 지역을 다시 권위주의로 돌아가게 하려 하고 있다고 라이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자유무역협정들이 주요 우방국들로 하여금 지역과 세계 안정의 민주적인 보루가 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다른 핵심요소는 개발도상국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부시 대통령은 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마셜계획 이후 최대의 국제 개발계획을 시작했으며, 지난 6년동안 세계에서 미국의 대외원조는 3배로 또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지역에서는 4배가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이 지역의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식량을, 병든 사람들에게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종과 종교와 계급과 문화권을 망라해 모든 소년 소녀들에게 처음으로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라이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지역에 대한 미국의 원조에는 말라리아 박멸을 위한 10억 달러와 전세계 에이즈 퇴치를 위한 기여자금 300억달러도 들어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당면한  최대 도전들이 국가간이 아닌 국가 내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제 국제 개발은 도덕적 이상이자, 국익과 관련된 현안이라고  라이스 장관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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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America foreign policy is aimed at expanding "the circle of well-governed states that enshrine liberty under the rule of law, that provide for their people, and that act responsibly in the international system":

"America cannot do this for other countries. Nor should we. It must be their choice, and their initiative. But we can help and we must help. This is partnership, not paternalism.... In today's world, we are led, both by our interests and our ideals, to the following conviction: that liberty and justice within states leads to peace and stability between states. Freedom is not an abstract principle. It is the most practical way for states to organize themselves successfully, to adapt to change, and to grow economically."

Trade, says Ms. Rice, is a key component in the U.S. policy of expanding freedom around the world:

"Trade is an engine not only of economic growth, but also of political transformation. Integrating into the global economy helps to open closed societies. It helps new democracies to deliver on the high hopes of their people. And it gives governments a stake in the international system. This is how we should view the trade agreements now before [the U.S.] Congress - for Peru, Panama, Colombia, and Korea. Asia is changing dramatically. New despots in Latin America want to drag the region back into authoritarianism. Our free trade agreements will help key allies to become democratic anchors of regional and global stability."

Another key element, says Secretary of State Rice, is assistance to developing nations:

"As a result, with the full support of Congress, President Bush has launched the largest international development agenda since the Marshall Plan. In the past six years, we have nearly tripled our foreign assistance worldwide, quadrupled it for sub-Saharan Africa - providing food to the hungry, medicine to the sick, and giving girls and boys of every race and religion, class and culture, their first experience in a classroom."


U.S. aid to sub-Saharan Africa includes a more than one-billion-dollar initiative to fight malaria and a thirty-billion-dollar U.S. contribution to the global fight against AIDS.

"In a world where some of the greatest challenges we face emerge within states and not between them," say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global development is both a moral ideal and a national 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