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관리들은 영국군과 이라크군과 벌인 교전에서 시아파 무장분자들이 최소한 30명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급진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에 충성하는 마흐디 민병대가 개입한 것이 명백해 보이는 이번 교전은 이라크 동남부 아마라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성명을 통해 연합군이 이란에서 이라크로 무기를 수송하고 이라크 무장분자들을 이란으로 데려가 훈련받도록 하는 조직망을 기습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시리야 지방에서 이라크 경찰과 마흐디 민병대 간의 충돌로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경찰은 바그다드에서 2대의 자동차 폭탄공격이 발생해 연료를 사기 위해 줄 서있던 시민 적어도 7명이 사망하고 팔루자에서 발생한 자동차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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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at least 30 Shi'ite militiamen have been killed in fighting with British and Iraqi troops.

The fighting today (Monday) in southeastern Iraq near the town of Amarah apparently involved the Mahdi Army militia loyal to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A U.S. military statement said coalition troops battled suspected terrorists during the operation against a network transporting weapons from Iran to Iraq.

It says the terrorist network was also known to bring militants from Iraq to Iran for training.

In Nasiriyah, at least four people were killed and more than 50 wounded in clashes between Iraqi police and Mahdi Army fighters.

In Baghdad, Iraqi police say two car bombs killed at least seven people lining up to buy fuel, while a car bomb in Fallujah killed at least three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