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는 남부도시 바스라 인근에서 수니파 사원이 폭탄공격을 받은 후 바스라에 대한 무기한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무장괴한들이 주바이르 마을에 있는 수니파 사원을 파괴했지만,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알-카에다 무장세력 용의자들이 지난 13일 시아파 성지 가운데 하나인 사마라 시의 아스카리야 사원, 일명 황금사원을 폭탄 공격한 이후, 적어도 6개의 다른 수니파 사원들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한편,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라크의 한 단체는 협상마감시한이 지난 후 이라크 군과 경찰 1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14일, 복면을 쓴 무장대원이 이라크 인들의 머리에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11일 14명의 이라크 인을 인질로 잡고 있다면서, 정부가 수니파 수감자들을 석방하지 않으면 72시간 이내에 인질을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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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s prime minister ordered an indefinite curfew in the southern city of Basra today (Friday) after a Sunni shrine was bombed in a nearby town.

Gunmen destroyed the shrine in the town of Zubair but there were no casualties. At least six other Sunni mosques have been attacked since suspected al-Qaida militants bombed the revered Shi'ite Askariya Shrine in Samarra on Wednesday.

In other news, an al-Qaida-linked group in Iraq says it killed 14 Iraqi soldiers and police after a deadline expired. The group posted a video on the Internet Thursday showing a masked insurgent shooting the Iraqis in the head.

The group on Monday had threatened to kill them within 72 hours unless the government released Sunni Muslim prisoners.

Four U.S. soldiers were killed in combat in Iraq Thur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