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은 무소속의 살람 파야드 전 재무장관을 새로운 총리에 지명했습니다.

파야드 신임 총리는 압바스 수반이 해임한 이스마일 하니야 전 총리의 뒤를 잇게 됩니다.

그러나, 압바스 수반의 해임을 무시하고 있는 하니야 총리는 진정과 팔레스타인 인들의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상쟁 파벌인 파타 당의 주요 보안시설을 장악하고 통제권을 완전히 확보한 이후, 가자지구에서는 하마스와 파타 당 간의 무력 충돌이 중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마스 무장분자들은 지난 14일 밤 파타 당의 본거지를 장악한 후, 가자 시티에 있는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겸  파타 당 의장의 사무실 밖을 순찰하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파타 당 사이의 1주일 간의 무력충돌로 11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인들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파타 당은 여전히 요르단 강 서안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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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ian factional fighting in the Gaza Strip appeared to end today (Friday) after Hamas fighters completed their takeover of rival Fatah positions.

Hamas fighters were seen patrolling outside Palestinian President and Fatah chairman Mahmoud Abbas' compound in Gaza City after seizing the Fatah stronghold late Thursday.

Hamas said it was granting amnesty to senior Fatah military commanders captured in Gaza.

Also today (Friday), Mr. Abbas, who is in the West Bank, appointed former Finance Minister Salam Fayyad, an independent, as the new prime minister. He would replace Ismail Haniyeh of Hamas, who Mr. Abbas dismissed.

Mr. Haniyeh, who has ignored his dismissal, today called for calm and unity among Palestinians. He said he is open to talks on restructuring Palestinian relations.

More than 110 Palestinians were killed in a week of fighting in the Gaza Strip. But Fatah remains in control of the West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