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지역들에서 지난 나흘 사이 홍수와 산사태로 적어도 66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 통신은 남부 광동성과 귀주성, 후난성, 광시성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로 50여 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 관계관들은 이번 홍수로 남부 지역에 3억 7천만 달러 상당의 경제적인 피해가 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우로 또한 수천 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많은 농경지가 유실됐습니다.

China's official news agency says flooding and landslides in the country's southern provinces have killed at least 66 people in the last four days.

The state-run Xinhua news agency says the flooding from heavy rains has forced half a million people from their homes in the provinces of Guangdong, Guizhou, Hunan, and Guangxi.

Chinese government officials say the southern region has sustained more than 370-million dollars in economic losses due to the flooding.

The rains have destroyed thousands of homes and damaged large areas of farm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