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이란의 핵계획에 대항해 무력행사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샤울 모파즈 부총리가 말했습니다.

모파즈 부총리는 그러나 이스라엘은 외교를 더 선호한다며 무력은 마지막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파즈 부총리는 오늘(9일)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키려는 외교노력이 더욱 강화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파즈 부총리는 앞서 이번주초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을 만나 이란 문제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모파즈 부총리는 또 이스라엘은 7년전 중단된 시리아와의 평화회담 재개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파즈 부총리는 이스라엘이 비밀 메시지를 통해 회담재개를 제의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직 시리아로부터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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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s deputy prime minister says his country has not ruled out military action against Iran in the dispute over its nuclear program.

But Shaul Mofaz says Israel prefers to use diplomacy. He says military action would be a last resort.

Mofaz spoke to Israeli radio, saying diplomatic efforts to stop Iran from acquiring nuclear weapons should be intensified. Earlier this week, he discussed the situation with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Mofaz also said Israel is interested in reviving peace talks with Syria that collapsed seven years ago. He said Israel has sent secret messages to Syria on the matter, but has received no reply.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accuse Iran of trying to develop nuclear weapons. Iran denies the ch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