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현 추세가 계속될 경우 2055년까지 일본의 노인 인구 비율이 2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7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심각한 저출산과 함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2055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이 일본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각 기업들이 직원의 은퇴 연령을 늘이는 방법을 강구해서, 노동력 공백 현상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인구 고령화가 계속되고 이들의 연금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심각한 노동력 부족과 재정난에 직면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녀를 많이 가질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젊은 세대들은 이로 인해 가정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부담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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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apanese government report warns that the percentage of elderly citizens could double by the year 2055 if current trends continue.

The report issued today (Friday) says that by then 40 percent of Japan's total population will be over the age of 65 due to a low national birthrate and high life-expectancy.

The report urges businesses to consider ways to accommodate aging workers, so that they may continue to be a part of the work force past the traditional age of retirement.

Japan's government is concerned that the country could face labor shortages and financial difficulty as the population ages and becomes more reliant on pensions.

Japan has encouraged its citizens to have more children, but many young couples feel overburdened with the demands of balancing careers and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