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까운 장래에 파멸되는 것을 세계가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주장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3일, 이란 혁명의 선구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사망 18주기 추도행사에서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초청객들에 지난 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게릴라의 레바논내 전쟁으로 이스라엘 파멸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전에도 이스라엘이 사라질 것이라고 여러 차례 되풀이 예고한 바 있습니다.

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says the world will witness the destruction of Israel in the near future.

Mr. Ahmadinejad made his remarks today (Sunday) in a speech marking the 18th anniversary of the death of revolutionary founder Ayatollah Ruholla Khomeini.

Iranian media quoted the president as telling foreign guests that last year's war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guerrillas in Lebanon had started the countdown to Israel's destruction.

Mr. Ahmadinejad sparked outrage shortly after coming to power in 2005 for saying that Israel should be wiped from the map. He then repeatedly predicted that Israel would disapp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