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도시 발라드 루즈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벌어져 10명이 살해되고 적어도 25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자살폭탄 공격범이 3일, 발라드 루즈 시장으로 들어가던 이라크 경찰 차량대열을 목표로 폭탄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경찰 대변인은 이 공격으로 이라크 경찰관 한 명이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2일, 바그다드내 시아파 민병대 마흐디군 거점인 사드르시 인근에서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뉴스 보도들이 전했습니다.

Iraqi Police say a suicide car bomber killed 10 people and wounded at least 25 others today (Sunday) in an attack on a police convoy north of Baghdad.

Authorities said the bomber targeted a convoy of police vehicles as it drove through a market area in the town of Balad Ruz.

A police spokesman said at least one police officer was among the dead.

In Baghdad, there were reports of explosions late Saturday in the vicinity of the Mahdi Army stronghold of Sadr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