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 외무장관들은 북한의 핵무기 계획을 종식시키도록 압력을 가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송민순 외무장관과 일본의 아소 다로 외상, 중국의 양제츠 외교부장은 3일, 제주도에서 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 지역에 대한 일본의 군사침략 문제 때문에 역사적으로 분노하고 있으나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하는 가운데 북한 핵문제에 관해 통일된 입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The foreign ministers of South Korea, China and Japan are meeting to discuss ways to pressure North Korea to end its nuclear weapons program.

South Korea's Foreign Ministry says Japan's Taro Aso and China's Yang Jiechi are joining South Korea's Song Min-soon on the South Korean southern resort island of Jeju today (Sunday).

South Korean and China historically have been angered by Japan's World War Two military offenses throughout the region. But the countries have worked to improve relations and unite over the issue of North Korea's nuclear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