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저항 세력의 공격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프간의 안보 상황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카불행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아프간이 올바른 방향으로 서서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일 아프간에 도착한 게이츠 장관은 그 나라 정부, 군 지도자들과 만나 아프간 안정화 노력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이츠 장관이 아프간에 도착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탈레반 저항분자들은 아프간 주둔 외국군 병력을 몰아내기 위한 공격을 강화할 태세로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간의 민간인들에게 안전을 위해 군 차량 행렬이나 군 기지에서 멀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동쪽 지역에서 차량 행렬에 대한 저항분자들의 매복 공격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 병사와 아프간 통역관 한 명이 각각 사망했다고 아프간 주둔 나토군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The U.S. defense secretary says the security situation in Afghanistan is improving, despite an increase in attacks by Taleban insurgents.

Speaking to reporters during a flight to Kabul, Robert Gates said he believes Afghanistan is slowly progressing, in his words, "in the right direction."

Gates arrived in Afghanistan today (Sunday), where is expected to meet with Afghan and military leaders to discuss efforts to stabilize the country.

Only hours before his arrival, Taleban insurgents declared they are preparing to step up attacks against foreign forces in Afghanistan. A Taleban spokesman urged Afghan civilians to stay away from military convoys and bases for their own safety.

Earlier in the day, NATO forces in Afghanistan said a NATO soldier and an Afghan interpreter were killed Saturday when insurgents ambushed a convoy in the east of the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