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한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파타 알-이슬람 무장분자들과 교전을 벌이고 있는 레바논 정부군이 이 단체 고위 지도자들가운데 한 명을 살해했다고 레바논 보안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소식통들은 '아부 리야드'로도 알려진 '나임 갈리'가 트리폴리 부근 나르 엘-바레드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지난 달 31일 저격수의 총에 맞아 사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안보 소식통들은 갈리에 대해 파타 알-이슬람 과격 단체의 군 고위 지도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관계관은 3일 또한 이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지난 1일 과격 분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대규모 공격이 시작된 이후 정부군 병사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2주전 정부군과 파타 알-이슬람 단체간 전투가 발발한 이후 레바논 정부군 병사 적어도 44명과 무장 분자 45명 그리고 민간인 20명이 각각 사망했습니다.

Lebanese security officials say troops battling Fatah al-Islam militants in a Palestinian refugee camp have killed one of the group's top leaders.

Palestinian sources confirmed today (Sunday) that Naim Ghali, also known as Abu Riyadh, was killed by army sniper fire on Friday at the Nahr el-Bared camp near Tripoli. Ghali was described by security sources as a senior military leader of the militant group.

Also today (Sunday), a Lebanese official said nine soldiers have been killed since Friday when the army began a large-scale attack to force militants from the refugee camp.

At least 44 Lebanese troops, 45 militants and 20 civilians have been killed since the government's battle with Fatah al-Islam began two week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