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유시장 경제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자기의 노력만으로 나라를 위해 공헌하는 사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워싱턴의 경제 전문가 조 관영씨입니다.

시장경제를 주축으로 하는 사회에서 개인의 결의와 노력은 본인으로 하여금 사회와 나를 위한 공헌의 길도 보장해 줍니다. 미국 정부에서 장관 중에 소개하고 싶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이민으로 미국에 온 중국계 할머니에게서 장관 손녀딸이 탄생했습니다.

현재 미국 정부 노동부 장관은 중국에서 이민온 여인의 손녀 딸 일레인 차오 (Elaine Chao)  입니다. 본인이 장관이 되기까지 어느 누구도 그에거 무엇을 할 것을 지시하거나 그의 삶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본인의 노력과 성취에 의해 장관까지 되어서 백인이 다수인 이 미국에서 노동부 장관으로 미국의 노동 문제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역시 할머니 때에 멕시코에서 미국에 이민온 가정에서 어렵게 자라고 공부해 미국 정부의 법무 장관에 오른 뒤 미국 정부의 법을 집행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 알베르토 곤잘레스 (Alberto Gonzales)입니다.

이 모두가 시장경제체제에서 오는 자유 선택의 원리에서 맺어진 열매입니다. 이들이 장차 무엇을 할 것인 지는 이들 스스로 결정하고 도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 각자는 어느 기관의 감시, 지도, 간섭없이 각자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한 데서 오는 결과인 것입니다.

각 개개인은 자기의 장래를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그들의 부모나 형제의 신분 또는 본인의 출신을 묻는 일이 없이 선택되고 일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이 그 직책에 가장 효과있게 일할 것이 인정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