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의 오토바이족들이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연례 행사를 위해 이곳 워싱턴에 몰려들었습니다. 이들 오토바이 족들은 참전 용사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와 실종 미군 문제들에 관심을 끌어들이기 위해 매년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롤링 선더' (Rolling Thunder)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롤링 선더'의 지도부를 접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메모리얼 데이인 28일에는 워싱턴 근교 알링턴 국립 묘지에서 펼쳐질 기념식에 참석해 화환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메모리얼 데이는 전쟁에서 숨진 미군 병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날입니다. 메모리얼 데이가 낀 주말은 또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피크닉과 다른 야외 활동들을 펼치는 가운데 비공식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날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

Motorcycle riders from across the United States have come to the nation's capital for an annual rally on Memorial Day weekend.

Participants in the "Rolling Thunder" event today (Sunday) draw attention to the health concerns of military veterans and to the issue of military personnel missing in action.

The bikers, many of them veterans of the Vietnam war, gathered at the Pentagon this morning to ride to the Vietnam Veterans Memorial in Washington.

President Bush greeted the leadership of Rolling Thunder at the White House today. On Monday, Memorial Day, the president takes part in a wreath laying ceremony at Arlington National Cemetery.

The holiday pays tribute to fallen American service members. The Memorial Day weekend also is seen as the unofficial start of summer in the United States, with people often celebrating with picnics and other outdoor activ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