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무장괴한이 버스에 총격을 가해서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 7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21일 바그다드 북부에 위치한 바쿠바에서 사건이 발생했으며, 디얄라 지방에서 폭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그다드 서부에서는 도로변 폭탄 테러로 이라크 군인 3명이 숨졌으며, 의회 건물에도 박격포 공격이 가해졌으나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이라크 북동부 카르마에서는 미국이 이끄는 연합군이 테러리스트들에게 붙잡혀있던 이라크인 5명을 구출했습니다.

한편 조지 부시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은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와의 통화에서, 미국이 여전히 이라크 지도자들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이라크의 정치적 화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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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gunmen have attacked a minibus north of Baghdad, killing seven people, including a child.

The officials say the attack took place today (Monday) near the town of Baquba, underscoring the violence that is plaguing the province of Diyala.

A roadside bombing also killed three Iraqi soldiers in western Baghdad, and a mortar shell struck the parliament building, but no one was injured.

In other news, U.S.-led coalition forces in Iraq say during a raid on a building today northeast of Karmah, they rescued five Iraqis held captive and tortured by terrorists.

On the political front, President Bush telephoned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to reaffirm U.S. support for the Iraqi leader -- one year after he took office.

A White House spokesman (Tony Fratto) says the two leaders also discussed the need to move forward with political reconciliation in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