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경찰은 태국 남부에서 길가 폭탄이 터져 군인 7명이 사망하는, 올해 들어 태국 보안군을 겨냥한 최악의 공격 가운데 하나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저항세력이 9일 나라티와트 주에서 군 트럭 근처에서 폭탄을 터뜨렸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폭발은 한 학교에서 불과 몇 백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습니다.

태국 남부 3개주의 이슬람 반군은 2004년 초 이후 2천명 이상을 살해했습니다.

태국 정부는 수라윳 출라농 총리가 저항 세력 척결 노력의 하나로 오는 13일 내각 대표단을 이끌고 남부지방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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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police say a roadside bomb has killed seven soldiers in southern Thailand, in one of the deadliest attacks on Thai security forces this year.

Police say suspected insurgents detonated the bomb today (Wednesday) near an army pickup truck in (the Rangae district of) Narathiwat province. The blast happened several hundred meters away from a school.

An Islamist rebellion in Thailand's three southernmost provinces has killed more than two-thousand people since early 2004.

The Thai government says Prime Minister Surayud Chulanont will lead a Cabinet delegation to the south on Sunday in his latest effort to tackle the insur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