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4일 버지니아의 제임스타운을 방문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부군 필립 공 부처는 이날 딕 체니 미국 부통령 부처의 안내를 받아 400년 전 영국인들이 처음 상륙했던 버지니아의 제임스타운을 방문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새로 건축된 건물들을 돌아보고 야외 축제의 행렬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초기 정착 역사로부터 미국의 독립전쟁을 거쳐 오늘날 강력한 동맹으로 맺어진 영국과 미국 두나라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미국의 샌드라 데이 오코너 전 대법원 판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미국과 세계에 대한 영국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영향력을 치하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제임스타운 건설 4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엿새동안의 일정으로 지난 3일 버지니아 주도인 리치몬드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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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s Queen Elizabeth has visited Jamestown, Virginia - the site of England's first permanent settlement in America.

The queen and her husband, Prince Philip, were accompanied by U.S. Vice President Dick Cheney and his wife, Lynne, today (Friday).

After a tour of the settlement's reconstructed buildings, the royals viewed an outdoor pageant. The show celebrated the British-American relationship, from the settlers' early history, through the American colonies' war for independence, to the strong allia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today.

Former U.S. Supreme Court Justice Sandra Day O'Conner praised what she called "the strong and lasting influence of Britain on the United States and the world."

Later, at an outdoor luncheon, Queen Elizabeth said her visits to Jamestown - the first in 1957 and the second today - are good exam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