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테네트 전 중앙정보부 CIA국장은 2001년 9.11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과 2003년 이라크 전 개시 이전에 정보 수집상에 문제가 있었다고 신랄한 비판을 받고 있는 CIA를  옹호했습니다.

테네트 전 국장은 미국의 CBS 방송과의  대담중에 자신은 2001년 중반  미국을 겨냥한 큰 공격이 임박했다는 놀라운 정보를 입수하고 이를 보고하기 위해 콘돌리자 라이스 당시 국가안보보좌관과의 만남을 즉시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2004년  9.11 진상조사위원회는 알카에다를 진정한 위협으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관료적인 CIA를 비난했습니다.

이라크와 관련해 테네트 전 국장은 이라크 침공 방식과 관련해 부시행정부 내에서 여러가지 의문이 제기됐지만 전쟁의 당위성 자체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보유에 관한 2002년도   보고서는 분석가들이 기술적인 자료에 근거해 내린 결론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테네트 전 국장은 최근 “폭풍의 중심에서: 나의 CIA시절   (At the Center of the Storm: My Years at the CIA)”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오늘 30일 전국적으로 시판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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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U.S. Central Intelligence Agency Director George Tenet has defended the agency, which has been severely criticized for intelligence gaps before the September 11th, 2001 terrorist attacks, and later the run-up to the Iraq War.

In a television interview (broadcast Sunday evening in the United States on CBS television), Tenet said that by mid-2001, he was so alarmed by intelligence that a major attack was coming that he asked for an immediate meeting to brief then-National Security Advisor (and now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n 2004, an independent bi-partisan commission which investigated the September 11th attacks accused the CIA of being bureaucratic and failing to recognize al-Qaida as a real and immediate threat.

On Iraq, Tenet said there were questions in the Bush administration about how to invade the country, but no questions about whether it should be done.

Tenet explained the 2002 pre-war intelligence reports that said Iraq ha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by saying analysts drew the conclusion from technical data. He said the error was a painful experience for the intelligenc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