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리자오싱 외교부장의 후임으로 주미중국대사 출신의 양제츠 부부장을 임명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양제츠 외교부장 임명 소식을 보도했으며, 교체 이유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장관급 관리들은 보통 65세에 은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66세인 리자오싱은 2003년부터 외교부장으로 일했습니다.

신임 양제츠 외교부장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주미중국대사를 지냈습니다. 영어에 능통하며, 1980년대와 90년대에도 워싱턴의 중국 대사관에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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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has announced it is replacing Foreign Minister Li Zhaoxing with its former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Yang Jiechi.

The state-run Xinhua news agency did not provide a specific reason for the change. But it did say that China's minister-level officials usually retire at the age of 65. At 66-years old, Li served as China's Foreign Minister since 2003.

Yang was China's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from 2001 until 2005. He is well-spoken in English and previously served in China's embassy in Washington during the 1980's and 199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