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에서 자살차량폭탄 공격으로 미군 9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하는, 2003년 미군 지상군의 이라크 침공 이래  최악의 공격 가운데 하나가 발생했습니다.

미군은 폭탄공격범이 23일 바쿠바 시 인근의 순찰 기지 부근에서 차량을 폭발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바쿠바는 미군과 이라크 군이 수니파 저항세력, 이라크 알-카에다 테러분자들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디얄라 지방의 주도입니다.

이라크 경찰은 이라크 군복을 착용한 무장괴한들이 24일 바크바 시 근처의 한 마을을 습격해 , 6명을 살해하고 15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주택 여러 채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바그다드 경찰은 이란 대사관 근처에서 2건의 폭탄 폭발로 4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이라크 주둔 미군은 연합군이 각각 별도의 작전으로 10명의 테러 용의자를 체포하고 무기 은닉장소를 한 곳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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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icide car bombing north of the Iraqi capital has killed nine American soldiers and wounded 20 in one of the worst attacks on U.S. ground forces since the 2003 invasion.

The U.S. military says the bomber blew up his vehicle near a patrol base near the city of Baquba on Monday.

Baquba is the capital of Diyala province where U.S. and Iraqi forces have been battling Sunni insurgents and al-Qaida in Iraq terrorists.

Iraqi police say gunmen dressed as Iraqi army troops raided a village near Baquba today (Tuesday), killing six people, wounding 15 others and burning several homes.

In Baghdad, police said four people were wounded when two bombs exploded near the Iranian embassy.

Separately, the U.S. military in Iraq said coalition forces have detained 10 suspected terrorists and discovered a weapons cache in separate operations in Baghdad and the western city of Fal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