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당국은 23일 3건의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26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북부 모술시 근처에서 한 자살폭탄 테러분자가 쿠르드족 민주당 사무실 외부에서 한 차량을 폭발시켜 1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60km떨어진  바쿠바의 한 경찰소에 자살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바그다드의 중무장된 안전지대 외곽의 한 식당에서 또 다른 자살폭탄 테러분자의 공격으로 적어도 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라이언 크로커 신임 이라크 대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미군은 바그다드의 한 구역 주변에 담을 쌓는 작업을 중단하도록 지시한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의 의사를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Iraqi authorities say bombings across the country have killed at least 26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50 others today (Monday).

The attacks included a suicide bombing that killed 10 people outside the offices of the Kurdistan Democratic Party near the northern city of Mosul.

A suicide car bomber also struck a police station in Baqouba, 60 kilometers northeast of Baghdad, killing 10 people.

Another suicide bomber killed at least six people at a Baghdad restaurant just outside the heavily fortified Green Zone.

U.S. ambassador to Iraq Ryan Crocker says the American military will respect the wishes of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who wants to halt the construction by U.S. forces of a wall around a Baghdad neighbor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