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라크 전역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적어도 45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당국이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서부 도시 라마디에서는 식당 근처에서 차량 폭탄이 터지면서 19명이 숨졌습니다.

북부 모술 주변의 쿠르드 민주당 건물에서도 자살 폭탄 공격으로 10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동쪽으로 60킬로미터 떨어진 바쿠바의 경찰서에서도 자살 차량 폭탄 공격으로 10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있는 그린 존 외곽의 한 식당에 자살 폭탄 공격이 가해져서 7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한편 바스라에서는 순찰 중이던 영국 군 1명이 공격을 받고 숨졌으며, 무쿠다디야에서는 미군 1 명이 폭발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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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authorities say bombings across the country killed more than 45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100 others today (Monday).

In the worst attack, police say a car bombing near a restaurant in the western city of Ramadi killed at least 19 people.

Near the northern city of Mosul, a suicide bombing killed 10 people outside the offices of the Kurdistan Democratic Party.

A suicide car bomber also struck a police station in Baqouba, 60 kilometers northeast of Baghdad, killing 10 people.

Another suicide bomber killed seven people at a Baghdad restaurant just outside the heavily fortified Green Zone, while a blast near the Iranian Embassy killed two civilians.

In other developments, a British soldier was killed during an attack on his patrol in Basra, and a bomb blast killed an American soldier in Muqudadiy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