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새 공동내각은 양대 정파인 하마스와 파타당 소속 보안병력들 사이의 보다 강화된 협력을 촉구하는 새로운 치안 계획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정보부는 이번 계획의 목표는 무법을 통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계획안이 회교 무장세력인 하마스의 대규모 민병대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분명치 않습니다.

파타당을 이끌고 있는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앞서 올해 이 민병대를 없앨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중도성향인 압바스 수반의 파타당과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하마스는 지난달 새 공동내각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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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lestinian unity government says it has approved a security plan that calls for greater cooperation between rival security forces.

The Information Ministry today (Saturday) said the goal is to rein in lawlessness.

The plan calls for security factions to work in a unified manner.

It is not clear what repercussions, if any, this plan will have on a large militia belonging to the Islamic militant group Hamas (called the Executive Force). Earlier this year,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of Fatah, called for the militia to be abolished.

Last month, Palestinian politicians formed a coalition government. It combines Mr. Abbas's moderate Fatah movement and Hamas, which controls parlia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