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해안에서 중국 선박과 캄보디아 화물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재 캄보디아 선원 20명이 실종이라고 중국 관영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저장성 타이조우시의 해안경찰은 8일 새벽 타이조우만에서 이같은 충돌사건이 발생했으며 캄보디아 화물선은 중국선박과 충돌한 직후 침몰했다고 신화통신 기자에게 밝혔습니다.

6천5백톤급 캄보디아 화물선은 중국 상하이에서 베트남으로 향하던  타이조우만에서 중 1천7백톤급 중국 선박과 충돌했습니다.

중국선박은 후잔성에서 쟝수성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신화통신은 정찰선 5척과 구조정, 헬기와 어선 네척이 실종된 선원들을 수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종자들은 중국인 19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20명입니다.

중국 해군 또한 수색작전을 돕기 위해 경호정 두 척과 헬기 1대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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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state news agency says 20 crew members are missing from a Cambodian cargo ship after the vessel collided with a Chinese ship off China's east coast.

Marine police in Zhejiang province's city of Taizhou told Xinhua that the Cambodian ship sank immediately after crashing into the Chinese vessel before dawn today (Sunday) in Taizhou Bay.

The 65-hundred-ton Cambodian ship was traveling from Shanghai to Vietnam when it hit the 17-thousand-ton Chinese ship in Taizhou Bay. The Chinese ship was heading from Fujian province to Jiangsu province.

Xinhua says five patrol and rescue boats, a helicopter and four fishing boats are searching for the missing crew members, which include 19 Chinese and one Indonesian.

The Chinese navy has also sent two escort vessels and a helicopter to help the rescue eff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