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지역에서 폭탄 폭발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 병사 6명이 사망했습니다. 나토는 성명을 통해 나토군 병사들이 사망한 지역이나 이들의 국적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8일 나토 관계관들은 아프간 남부 지역에서 별도의 폭탄 폭발로 나토군 병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탈레반 대변인이라는 한 남자는 탈레반이 이탈리아 기자와 함께 납치됐던 아프간 통역관 한명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아프간 정부가 탈레반 수감자 2명의 석방과 관련해 협상하길 거부했기 때문에 탈레반이 8일 헬만드 성에서 아프간 통역관을 참수했다고 말했습니다.

탈레반 과격분자들은 이탈리아 기자와 이 통역관을 지난 3월 초에 납치했으며 이탈리아 기자는 탈레반 수감자 5명을 석방하는 대가로 지난 19일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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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NATO soldiers have been killed by an explosion in southern Afghanistan.

A NATO statement did not name the location or the nationality of the soldiers.

Earlier today, NATO officials said a separate bomb blast in southern Afghanistan killed one NATO soldier and wounded two others.

In other news, a purported Taleban spokesman says the group has killed an Afghan translator who had been kidnapped along with an Italian journalist.

The spokesman (Shahbuddin Atil) says the Taleban beheaded Ajmal Naqshbandi today (Sunday) in Helmand Province because the Afghan government refused to negotiate the release of two Taleban prisoners. The death has not been independently verified.

Taleban militants seized Naqshbandi and the Italian journalist (Daniele Mastrogiacomo of "La Repubblica" newspaper) in early March. The group beheaded their driver. The Italian was freed March 19 in exchange for five Taleban prisoners.

The U.N.'s special representative to Afghanistan has condemned the latest reported ki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