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외무장관은 오늘(7일) 이라크와 이웃 나라, 그리고 세계 주요 강대국이 참여하는 장관급 회의가 5월 첫째주 이집트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샤르 제바리 외무장관은 장관급 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회의가 이라크 안정을 위한 지역 나라들과 세계 열강들간의 대화를 주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의는 앞서 지난달 10일 바그다드에서 열렸던 이라크 보안을 위한 대사급 회의 연장 선상에서 차원에서 열리는 것입니다.  제바리 장관은 그러나 장관급 회의에 참여할 나라와 참가국 수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 아직 협의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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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s foreign minister says a ministerial meeting between Iraq, its neighbors and world powers will be held in Egypt during the first week of May.

Foreign Minister Hoshyar Zebari said today (Saturday) that the ministerial meeting was very important, and he hoped it would lead to dialogue between regional and international powers on stabilizing the country.

The meeting is a follow-up to an ambassador-level conference held in Baghdad March 10th to discuss the security situation in Iraq.

That conference saw the United States hold rare talks with Iran and Syria.

Zebari did not specify a breakdown of the guest list for the May talks and said there was still work to do, such as agreeing on an age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