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도시 키르쿠크에서 2일 트럭을 이용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3명이 숨지고 135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자들은 자살폭탄범이 자신의 트럭을 한 학교 근처에 있는 경찰서로 돌진시켰고 희생자들 가운데 어린이들이 대거 포함돼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라크 주둔 미군이 이 경찰서를 방문하던 중에 발생해 미군 병사 몇 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미군 당국은 연합군 병력이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테러조직인 알-카에다 특사들과 차량폭탄 세포조직들을 겨냥한 소탕작전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합군은 테러범 6명을 살해하고 테러 용의자 10명을 현재 억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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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s a suicide truck bomb attack has killed at least 13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135 others in the northern city of Kirkuk.

Authorities say the attacker rammed his truck into a police compound today (Monday) near a school, and that many of the victims were children.

The attack occurred as U.S. troops were visiting the police compound, and some were wounded.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killed six terrorists and detained 10 suspects Sunday and Monday during operations targeting al-Qaida in Iraq couriers and car bomb cells.

Sunday, the U.S. military said roadside bombs killed six American soldiers southwest of Bagh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