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재 신임 미국 대사는 이라크는 미국이 직면한 ‘외교정책상의 가장 중대한  도전’이라며 이라크의 안정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이 기울여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언 크로커 신임 대사는 29일 바그다드 소재 미국 대사관에서 취임선서를 마쳤습니다. 크로커 신임 대사는 테러범과 저항분자, 그리고 무장세력들이 계속해서 이라크의 치안상황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커 대사는 이어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에게 국가를 통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에서는 29일 한 시장에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3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 남부 마흐무디야에서도 폭탄공격이 발생해 6명 숨졌습니다. 또한, 이라크의 교통경찰청장에 대한 공격 도중 경호원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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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U.S. ambassador to Iraq says Iraq is "the most critical foreign policy challenge" facing the United States, and much more needs to be done to stabilize the country.

Ryan was sworn in at the U.S. embassy in Baghdad today (Thursday). He said terrorists, insurgents and militants continue to threaten security in Iraq.

 urged the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to continue to take steps to unify the country.

In violence today (Thursday), a bomb at a Baghdad market killed three people. South of the capital (in Mahmudiyah), bomb attacks killed six people. And two bodyguards were killed during an attack on the head of Iraq's traffic police (Jaafar al-Khafaji).

In the northern city of Mosul, U.S. forces killed four men during a raid on suspects involved in bomb attacks on coalition fo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