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북부 파키스탄에서 정체불명의 무장괴한들이 정부 관용차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격을 가해 정보기관 고위간부 한 명과 그의 보좌관 4명이 사망했습니다.

지역 관계자들은 이번 공격이 아프가니스탄과 접경하고 있는 파키스탄 부족지역인 바자우르의 도로상에서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력은 파키스탄 정부와 바자우르 지역 지도자들이 친탈레반 무장세력과 평화협정을 체결한지 하룻만에 일어났습니다.

무장세력들은 이 협정에 따라 파키스탄의 연방정부 관리를 받는 이 지역에서 정부 전복활동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동의했습니다. 무장세력들은 또한 외국인 극단주의자들에게 안전한 은신처를 제공하지 않기로 동의했습니다.

*****

Unidentified gunmen hurled grenades and opened fire on a government vehicle in northwestern Pakistan today (Tuesday), killing a senior intelligence agent and four of his aides.

Local officials say the attack occurred on a road in Bajaur, a Pakistani tribal region bordering Afghanistan.

The violence came just one day after the Pakistan government and tribal elders in Bajaur signed a peace deal with pro-Taleban militants.

Under the deal, militants agreed not to take part in what was termed "subversive activities" in the region, one of Pakistan's federally administered tribal areas. Militants also agreed not to provide safe haven to foreign extremists.

Pakistani authorities, in turn, pledged not to make arrests without consulting the el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