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글레이저 미국 재무부 부차관보가 마카오의 은행 방코 델타 아시아 BDA에 묶였다 풀려난 북한자금을 이체하는 문제를 돕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24일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미 재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자금 동결해제를 둘러싼 “정책이나 외교적인 사안들은 이미 해결됐다”며 이제 해제를 이행하는 문제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마카오와 중국 당국이 자금해제를 둘러싼 합의가 자국법과 국제협약에 부합된다는 것을 확인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또 미 재무부는 마카오와 중국 당국이 자금해제를 이행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술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