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내놓은 중동평화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말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22일,텔아비브에서 오랫 동안 교착돼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평화회담을 진전시키기 위해 이스라엘이 고통스러운 양보조치를 취할 용의를 갖고 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의 평화안은 이스라엘과 온건 아랍인들간의 장래 회담을 위한 편리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다음 주에 열리는 아랍 정상회의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의 평화제의가 다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제시한 평화안은 이스라엘이 1967년 중동전쟁이후 점령한 모든 영토를 반환하고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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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s prime minister says his country is willing to make "painful" concessions to advance the long-stalemated peace process.

Ehud Olmert did not specify the concessions Israel is willing to make.

But he said (in Tel Aviv today/Thursday) that a Saudi initiative for Middle East peace could form what he called a "convenient basis" for future talks between Israel and moderate Arabs.

An Arab summit next week is expected to relaunch the Saudi initiative, which calls for Israel to return all territory occupied in 1967 in exchange for normal relations with Arab countries. Israel says it is taking the offer seriously but that elements of the plan are unacceptable.

In other news,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says a framework agreement has been reached with Israel that would release a captured Israeli soldier (Corporal Gilad Shalit).

Mr. Olmert has said he is willing to free Palestinian prisoners in exchange for the Isra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