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9일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 4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연설을 행하고 연합군은 ‘지대한 용기와 수완’으로 이라크침공의 사명을 완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사담 후세인은 지상에서 사라졌고 그 폭군은 자신의 범죄행위들에 대해 이라크국민의 심판을 받았다고 부시 대통령은 지적했습니다.

거의 1200만명의 이라크인들은 스스로 성안한 민주헌법에 따라 자유선거를 치루었고  이제 이라크의 민주체제 지도자들은 법치를 준수하는 자유로운 사회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부시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법치를 준수하는 이라크 자유사회는 이라크인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이라크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또한  테러와의 전쟁에서 미국의 훌륭한 동맹국이 되는 것이라고 부시 대통령은 지적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사명은 이라크인들이 수도권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부시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바그다드 시민들이 집안에서, 또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느낄 수 있기 전에는 이라크의 민주사회 건설을 위해 필요한 단계조치들인 정치적 화합이나 경제적 재건설을 향해 더 이상의 진전을 이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부시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라크 정부는 미국의 도움을 받아, 바그다드를 확보하기 위한 공세적인 계획안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부시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바그다드확보 작전은 초기단계에 있지만 여러가지 희망적인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고 부시 대통령은 지적했습니다. 이라크정부는 수도권에 이라크군 삼개여단을 배치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현지에 배치되어 있던  이라크군 7개 여단과  9개 국가 경찰 여단에 합류했습니다. 

이라크정부는 ‘사드르 시티’같은 바그다드 수도권 주변 지역들에 대한  이라크군과 연합군의 진입을 방지했던 규제 조치들을 해제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군은 이라크인들이 거주지들을 극단주의자들의 수중에서 탈환하도록 돕기 위해 바그다드전역에 걸쳐 합동  치안초소들을 설치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군은 알카에다 테러분자들을 포함해 회교 시아파와 수니파 모두의  극단주의자들에 맞서 공세적인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 각료회의는 이라크인들이 원유수입을 공유하도록 허용하는 법을 승인했습니다. 이라크의회는 국가재건기금 100억달러를 포함하는 예산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최근 수니파 부족 지도자들에게 우의의 손길을 뻗치기 위해  회교 수니파들의 온상지역 안에 위치한 도시인  라마디를 방문했습니다. 

이라크전쟁이 시작된지 4년이 지난 현재 현지의 전투상황은 어렵다고 부시 대통령은 말하고 그러나 미국인들이 전쟁을 끝내려는 용기와 결단력만 잃지 않는다면 미국은 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고 실제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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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speech marking the fourth anniversary of the U.S.-led invasion of Iraq, President George W. Bush said coalition forces carried out that mission "with great courage and skill." As a result, he said, "today the world is rid of Saddam Hussein and a tyrant has been held to account for his crimes by his own people":

"Nearly twelve million Iraqis have voted in free elections under a democratic constitution that they wrote for themselves. And their democratic leaders are now working to build a free society that upholds the rule of law, that respects the rights of its people, that provides them security, and is an ally in the war on terror." 

The most important mission now, said Mr. Bush, is helping the Iraqis secure their capital:

"Until Baghdad's citizens feel secure in their own homes and neighborhoods, it will be difficult for Iraqis to make further progress toward political reconciliation or economic rebuilding, steps necessary for Iraq to build a democratic society. So with our help, Iraq's government is carrying out an aggressive plan to secure Baghdad."

Mr. Bush said that while the operation to secure Baghdad is in its early stages, there are hopeful signs. Iraq's government has deployed three Iraqi army brigades to the capital. They have joined the seven Iraqi army brigades and nine national police brigades that are already in the area.

Iraq's government has also lifted restrictions that prevented Iraqi and coalition forces from going into areas of Baghdad like Sadr City. U.S. and Iraqi forces have established joint security stations throughout Baghdad to help Iraqis reclaim their neighborhoods from extremists. U.S. and Iraqi forces have carried out aggressive operations against both Shia and Sunni extremists, including al Qaeda terrorists.

Meanwhile, Iraq's Council of Ministers has approved a law that would allow oil revenues to be shared among the Iraqi people. The Iraqi legislature passed a budget that includes ten billion dollars for reconstruction. And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recently visited Ramadi, a city in the Sunni heartland, to reach out to local Sunni tribal leaders.

"Four years after this war began," said President Bush, "the fight is difficult, but it can be won. It will be won," he said, "if we have the courage and resolve to see it through."